문학과감성

믿음의 눈

2017. 9. 5. 17:18
믿음의 눈




오감五感으로
이 세상이 전부인양
살아가는 사람들
여성의 육감六感으로
벌벌 떨며 살아가는 남성들
보이진 않지만
스치면 느낄 수 있는 솔바람
오감과 육감만이
이 세상 전부는 아닐 게다.
영혼의 빛깔을
볼 수는 없지만
느끼며 살 수는 없을까?
영의 눈이 열리면
볼 수 있단다.
소용돌이
태풍의 삶 속에서도
태풍의 눈인 내가
믿음의 눈으로 보면
마음의 안정과
행복을 느끼며
휘몰아치는
태풍의 삶도
영혼의 빛깔이 변한 만큼
견뎌낼 수 있지 않겠는가?





시인 임헌영






♥구글 다음 네이버에서 문학과감성 을 검색,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문학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

사업자 정보 표시
사랑극장 | 문근표 |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 25번지 | 사업자 등록번호 : 122-19-56320 | TEL : 032-541-7742 | Mail : mgp44@hanmail.net |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
Posted by 도서출판 문학과감성

댓글을 달아 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