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음의 눈
오감五感으로
이 세상이 전부인양
살아가는 사람들
여성의 육감六感으로
벌벌 떨며 살아가는 남성들
보이진 않지만
스치면 느낄 수 있는 솔바람
오감과 육감만이
이 세상 전부는 아닐 게다.
영혼의 빛깔을
볼 수는 없지만
느끼며 살 수는 없을까?
영의 눈이 열리면
볼 수 있단다.
소용돌이
태풍의 삶 속에서도
태풍의 눈인 내가
믿음의 눈으로 보면
마음의 안정과
행복을 느끼며
휘몰아치는
태풍의 삶도
영혼의 빛깔이 변한 만큼
견뎌낼 수 있지 않겠는가?
시인 임헌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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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 사람들
여성의 육감六感으로
벌벌 떨며 살아가는 남성들
보이진 않지만
스치면 느낄 수 있는 솔바람
오감과 육감만이
이 세상 전부는 아닐 게다.
영혼의 빛깔을
볼 수는 없지만
느끼며 살 수는 없을까?
영의 눈이 열리면
볼 수 있단다.
소용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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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의 눈인 내가
믿음의 눈으로 보면
마음의 안정과
행복을 느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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